
로봇에겐 정해진 모양이 없고,
만드는 우리에게도 없다.
우리는 로봇을 직접 만들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학교의 경계를 뛰어넘고 AI를 적극 활용해 로봇을 학사 과정에서도 만들어내고, 세계를 선도하는 로봇 개발자가 되고자 합니다!
Robot + Us
다들 로봇을 뉴스에서 외치지만
정작 대학생은 로봇을 만들 판이 없어서,
우리가 직접 만들었다
로봇을 만들기 위해 학사과정에서 3~4년 배워도, 정작 로봇을 어떻게 만드는지는 배우지 않습니다. 커리큘럼 속 로봇은 늘 간단한 프로젝트에 정형화 되어 있었고, 우리가 상상하던 로봇을 마음껏 만들어 볼 자리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학교의 경계를 넘어 KAIST MR와 서울대 SHAPE·SIGMA, 세 동아리가 함께 Roboticus를 세웠습니다.
만드는 법을 배우려고
대학교에 와서 몇 년을 배워도 로봇을 처음부터 만들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를 직접 만들고자 합니다.
학교의 경계를 넘어
단 한명의 필요성이 아닌 여러 동아리에서 필요성을 느꼈고, KAIST MR·서울대 SHAPE·SIGMA가 함께 창립했습니다. 각자 개발하던 로봇 빌더들이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고자 합니다.
스스로 정하고 스스로 운영
사회가 원하는 로봇, 기대하는 로봇이 아니라 미션도 운영도 학생들이 정하고 개발하고자 합니다. 여기서 교수·기업은 방향을 함께 검토하는 멘토·파트너로서 도와주십니다.
지금의 행사 하나하나는 시작일 뿐이다
한 번의 행사로 끝내지 않는다. 정기적으로 열어 회차를 쌓고, 전세계 여러 대학으로 넓히고자 합니다. 최종적으로 로봇을 하기 위해선 Roboticus라는 브랜드를 만들고, 이 무대를 세계와 잇고자 합니다.
정기 개최로 회차를 쌓는다
여름 대전, 겨울 서울. 회차를 거듭하며 신뢰와 네트워크를 만든다.
세계와 잇는다
세계 주요 대학의 로봇 인재가 한자리에서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만들어냅니다.
대학으로 넓힌다
같이 로봇을 개발하고 싶은 다양한 대학들에 확대하여 모두가 로봇을 할 수 있도록 무대를 마련합니다.
이 단체를 이끄는 사람들
단체를 운영하는 우리, 이 활동을 지지해주시는 교수진, 그리고 제1회를 만든 회원(Robs)들입니다.
운영진
운영과 의사결정을 맡는 학생 운영위원회 5인이다.


주희원

황인성
김준홍

박호건
소개의 말

중학생 때 처음 로봇을 만들기 시작해, 고등학교 시절 대통령상을 받고 KAIST에 로봇 특기자로 입학하기까지 제 삶의 중심에는 늘 로봇이 있었습니다. 연구실과 스타트업 인턴, 그리고 로봇 동아리 회장과 기계공학과 부학생회장을 거치며 참 많은 동료를 만났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 가지 아쉬움이 계속 눈에 밟혔습니다. 주변에 로봇을 만들고 싶어 하는 열정적인 친구들은 이렇게나 많은데, 막상 마음껏 도전해 볼 수 있는 환경은 턱없이 부족하거나 닫혀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지금은 AI를 적극 활용하면 학생의 신분으로도 상상하는 로봇을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입니다. 기회의 장만 열린다면 뛰어들 사람은 많다고 확신했습니다. 이 생각을 정진용 교수님과 나누며 'Roboticus'를 구상했고, 서울대 로봇 동아리 'Shape'을 만나며 그 구상은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래 지속되는 단체', 그리고 '학생이 온전히 주도하는 단체'. 이 두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세계의 대학들과 함께 로봇을 즐기고, 누구나 주저 없이 로봇에 도전할 수 있는 무대가 되겠습니다.
어른들의 시선에 맞춘 로봇, 당장 팔기 위한 로봇을 넘어 우리의 낭만과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낼 수 있는 로봇을 만들어봅시다. 그것도, 우리 스스로가 완벽히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퀄리티로 말입니다!

로봇은 진입장벽이 높지만 그 진입장벽만 넘으면 가장 재미있는 학문이자 취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국을 넘어 전세계의 청춘들이 로봇에 대한 열정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저 또한 성장하고 싶기에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에 재학 중인 박호건입니다.
대학에서 로켓동아리 활동에서 전자 시스템을 총괄하며 설계부터 제작, 시험, 발사까지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전 과정을 경험했고, 20회 이상의 발사와 해외 대회 출전을 통해 복잡한 시스템을 통합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길렀습니다.
특히 "로켓을 쏘기 위해 우주를 가는 것이 아니라, 우주에 가기 위해 로켓을 쏜다."는 깨달음을 통해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 기술이 향하는 방향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치관은 로봇을 바라보는 관점에도 이어졌습니다. 저는 Roboticus가 뛰어난 사람들만 모이는 곳이 아니라, 로봇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함께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를 실험하는 놀이터가 되었으면 합니다. 로봇을 하나의 미션으로 바라보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서로의 생각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문화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로봇은 혼자서 완성할 수 없는 종합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계, 전자, 소프트웨어가 정교하게 어우러져 하나의 로봇이 되듯,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나눌 때 비로소 우리가 상상하던 멋진 로봇이 현실로 탄생합니다.
저는 Roboticus의 운영위원으로서, 로봇을 사랑하는 열정 넘치는 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든든한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머릿속의 아이디어가 실제 움직이는 로봇으로 구현되는 벅찬 순간을,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다 함께 성장하는 즐거움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자문단
단체 운영에 자문을 주시는 양교 교수진이다. KAIST 3 · 서울대 3 · 감사 1
박용화
김정
공경철
정진용
임종우
유영재
최종현
Robs
우리와 함께 행사를 즐기는 멤버들, Robs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