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로봇 해커톤 기록

2026년 8월 3일부터 8일까지 열었습니다. 이틀 동안 교육을 받고, 나흘 동안 10팀 30명이 로봇 10대를 만들었습니다.

10팀이 만든 로봇 10대

바스티온KAIST

사람을 따라가는 양산·우산 로봇

카이 팀의 자동 납땜 로봇
카이KAIST

자동 납땜 로봇

데빌로보틱스KAIST

고개 방향을 인식해 휴대전화 화면이 따라오는 로봇 팔

G-SHOCKKAIST

물건을 자동으로 넣고 포장하는 로봇

RoBuddyKAIST

사람과 가위바위보를 하는 로봇 손

시그마서울대

부모의 달래기 동작 15가지를 구현한 아기 요람 돌봄 로봇

GeekSeek서울대

혼자 있을 때 여러 구도로 사진을 찍어 주는 촬영 로봇

phase-up서울대

비닐과 일반 쓰레기를 판별해 분류하는 로봇

SNU 팀의 신발 정리 로봇
SNU서울대

신발을 인식해 정리하는 로봇

MSG서울대

고기 익힘 정도를 카메라로 판단해 꼬치를 뒤집는 로봇

시상

  1. 최우수상시그마서울대, 부모의 달래기 동작 15가지를 구현한 아기 요람 돌봄 로봇
  2. 우수상데빌로보틱스KAIST, 고개 방향을 인식해 휴대전화 화면이 따라오는 로봇 팔
  3. 장려상G-SHOCKKAIST, 물건을 자동으로 넣고 포장하는 로봇
  4. 로보틱어스상다른 팀을 도운 9명주민찬(KAIST), 서윤지(서울대), 김성윤(KAIST), 남동규(KAIST), 김동혁(KAIST), 안준표(서울대), 지우석(서울대), 공지환(서울대), 차민재(서울대)
로보틱어스상 시상

교수진, 후원사, 참가자, 참관객이 낸 평가 568건을 가중 합산해 순위를 정했습니다. 로보틱어스상은 행사 내내 다른 팀을 도운 참가자에게 드리는 상입니다.

영상으로 보는 제1회

  1. 1부KAIST·서울대 30명, 100시간 안에 로봇을 만들어라
  2. 2부밤 11시, 아무도 퇴근하지 않는 해커톤
  3. 3부100시간 만에 만든 로봇 10대, 진짜 움직였을까
YouTube 채널 보기
“해커톤 공지에 산업에서 쓰이는 석박사급 구동기를 쓴다고 나와 있어서 솔깃했습니다.”
SNU 팀 참가자, 해커톤 첫날 인터뷰

날짜별 기록

석박사급 연구AI로 빠르게경쟁 대신 협력
  1. 사전 미션해커톤 전

    숙제는 최신 로봇 논문 세 편

    GaP(Graph-as-Policy), ASAP(Sim↔Real 정렬), DREAM-Chunk. 연구실이 지금 다루는 주제를 그대로 읽고 왔습니다.

  2. 8월 3–4일사전 교육

    QDD 구동기 6개를 받다

    엔젤로보틱스 연구원들이 와서 구동기 다루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팀마다 산업용 QDD 구동기를 6개씩 받았고, 모든 로봇을 이 구동기로 만들었습니다.

  3. 8월 5일개회식

    운영진의 당부: AI를 쓰세요

    아이디어 정리, 논문 읽는 거, 개발 진짜로 하는 거, 아니면 피드백하는 거, 아니면 프레젠테이션 만들어서 발표 준비하는 거… 적극적으로 권장드리고요. 개회식 녹화, 운영진
  4. 8월 5–8일제작

    처음 만난 세 명이 로봇을 처음부터

    전공이 다른 세 명이 한 팀입니다. 설계와 코드, 디버깅을 AI와 같이 했습니다.

  5. 제작 중G-SHOCK 인터뷰

    터지는 문제는 팀끼리 나눈다

    문제가 공통적으로 터지는 게 좀 많이 있어요. 그래서 그 문제 터지는 것들 팀들끼리 공유하고, 해결책 같은 것도 서로 제시해서 공유하고 그런 것도 자주 하고 있습니다.
  6. 제작 중, 밤참가 팀

    한 팀이 찾은 해법을 모든 팀이 썼다

    모든 팀이 같은 장비를 쓰니 막히는 곳도 같았습니다. 먼저 해결한 팀이 방법을 GitHub에 올렸고, 다른 팀이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7. 8월 8일 14시 30분제작 마감

    10팀 모두 로봇을 움직였습니다

    심사와 시연, 시상, 공개 컨퍼런스로 마쳤습니다.

  8. 8월 8일최종 발표

    “AI가 정말 강력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AI가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도 실제로 개발하는 데는 사용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다른 팀원들 작업하는 것, 저희 팀 작업하는 걸 보면서 AI의 성능이 정말 강력하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G-SHOCK 팀 참가자

마지막 날 공개 컨퍼런스에
약 70명이 왔습니다

8월 8일 오전 KAIST KI빌딩 퓨전홀에서 열었고, 강연 네 개가 이어졌습니다. 오후에는 참관객도 부스를 돌며 심사했습니다.

제1회를 함께 만든 곳

Roboticus가 주최하고 KAIST 로봇동아리 MR, 서울대 로봇동아리 SHAPE·MERO·SIGMA가 참가했습니다. 아래 후원·협력사와 KAIST 기계공학과가 장비와 교육, 강연과 상품을 내주었습니다.

제2회에 함께하실래요?

참가 알림 받기 다른 방법 보기